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일월의 제주] 일일차 - 올래국수, 산굼부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2:31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만난 제주의 남편과의 하나, 제주의 남편과의 하나, 제주


    >


    #안 와면의 시작은 언제 잔 고기 국수 정말 맛이 없지만 푸짐한 고기(사랑) 부드러운 면에 투 위 위다 고기 국물까지 된 그릇 바로 자신의 면 하루 종일 든든하다(사실은 거짓말 내용에서 맛있는이 금방 공복감)자매 면과 오지 않는 면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낮 6시 20분 비행기로 도착해서 자매 면 오픈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자연과 오지 않는 국수로!이번에는 자매국에 간다~


    >


    >


    >


    >


    >


    #상무부리 정화 좋았던 상무부리(산구 산금부리 산금부리) 그저께 제주도에 다녀온 아는 언니는 꼭 하자신도 춥게 패딩 가져가서 보통 가져왔다고 했는데 엄청 춥다.. 제주도도 추워요! 바람이 불어요! 정화 추웠지만 정화 좋았어억새 꼭 은빛 들판은 잊을 수가 없어 9월 초 억새꽃이 피어 분홍색의 들녘이 된다고 하지만, 담에 꼭 다시 온 것 그리고#명 전복


    >


    >


    전복 버터 구이와 전복 돌솥 섭취시키고서 30분 기아 상주 저는 맛은 아니었지만 제주도니까요! 전복이거든! 굳이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ᄏᄏᄏ 솔직히 전복이 맛이 없을지도 모르지? 표준 전복 맛이에요! 맛있다! 그래서 이곳은 세화해변카페, 앨리스가든 #세화해수욕장, #앨리스가든, #세화카페


    >


    >


    >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고 세 번이나 카페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시 찾는 거 반복해 ᄏᄏᄏ 여기가 딱이야! (일단 사람이 없다면) 진짜 얘기만 저희에게 허락된 여유로울 때 마다 테이크아웃 잔을 드릴까요? 사장님께 아뇨! 머그컵이에요! 얘기하면서 マグ머그잔으로 커피 마셔보는게 얼마만인지ᅲ(흑흑) 여유있게 살자!아메리카노도 맛있고 퐁당쇼콜라 더 맛있는 sound세계화 카페 앨리스 가든에 가면 퐁당쇼콜라 꼭 먹어요!그리고 드디어 에피소드#제주렌트카 사고#렌트카 교통사고 당한다..제주도에는 신호등이 좀 귀엽고(흑흑)점등 신호가 많은데.. 우리가 좌회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담벼락에 택시가 꽂혔다. 탁시아저씨도 대박. 자기가 한 00%잘못했습니다 인정해 주셔서... 나는 이런 사고 아내 sound와 보조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어 남편이 나오고, 모든 일 처리를 택시 아저씨도 보험 회사 출동해서 나도 렌터카 회사에 연락해서 회사에서 보험 회사를 부르고 주심 그 사이에 사고 현장 사진을 찍어 양측 보험사 아저씨들이 오셔서 택시 운전 기사 일 00%의 과실이라는 것 확인하기에 택시 공제 조합에 사고 접수가 되어 전부 sound에 사람이 지정됐고 담당자가 우리가 가는 병원에 지불 보증이라는 것을 보내어 주면 우리는 그곳에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우리 차도 아니고 우리 잘못도 없는데 갑자기 사고가 나서 많이 아쉽지만..렌터카 후방 감지기가 전혀 고장 나서 또 렌터카 회사에 암 렌트 카를 다시 받고 제주 성형 외과에 가서 엑스 레이 찍어서 넘 sound파도 받고 물리치료도 받는 soundᄏᄏ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항상 안전운전이 생명이다 그래서 제주성형외과를 갈 생각이라면 #이창현 성형외과 #제주정형외과 가세용 물리치료를 8시까지 해주셔서 늦은 때임에도 불구하고 치료 받을 수 있었다! 원란성산일출봉 근처에서 고등어회를 먹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가의 매일은 너무 고생했기에 흑돼지를 먹어야겠다. 찾아간 #칠돈가


    >


    >


    흑돈근육을 말젓에 푹 찍어 깻잎과 무쌈에 먹으면 정말 꿀맛 왠지 말젓 본인이 와서 받을 수 있는 고깃집이 있는데 거의 매일 비리고 뭔 맛인가 했더니 정말 푹 찍어먹으면 고기 풍미가 살아나!! 흑돼지 마이 그리며 성산하나출봉숙소 더 포그레이스 리조트에 와서 푹 잤던 우리의 마지막 기억: 아, 목숨 하나하나 하면 몸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되니까 과자를 먹으면서 감정을 달래야지파란만장했지만 안 한 제주의 첫날에 끝나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