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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더 소울: 더 무비> 감상하고 BTS 오리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23:44
BTS '블링 더 서울: 더 무비' 보고 왔어요 주변에 아미가 없고 저 혼자여서 단독으로도 다녀왔는데 너무 기쁘고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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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이 입니다 일 03분.LOVE YOURSELF투어를 마친 방탄 소년단이 파리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마치고 루프 톱 테이블에 앉아 솔직한 이야기에 자신감을 갖고 발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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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라고는 하지만 소극적인 아미, 콘서트에 간적이 없어서 거의 매일 소음지에서 응원만 했었는데, 이렇게 극장에서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콘서트 자신감의 팬싸에 가면 기절하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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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자 신고 <블링 더 소울> 오리지널 포스터를 자신 있게 돌렸어요. 제가 좋아하는 건 정국인데 요즘은 왜 태형이 눈에 들어오는지. 하긴 원래 차사랑이었는데.둘 다 애매한 것은 같은 것을 신기한 죠은국보다 연상의 대현이 모성애를 자극하고 아이 같은 부분이 많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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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와 엽서도 받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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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그 와인 때 그렇게 치열하고 후회 없이 살았던 날이 있었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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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념과 슬픔을 잊기 위해서 그들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럴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이 이 학과에 다니는 고마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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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보다 더 많이 덜 사랑해요.